You can change this text
"Cross the line : 선을 잇다"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지난 4년 간의 기록,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졸업이라는 마침표를 찍지만, 사회에 나서는 또 다른 시작의 길을 밟을 것이다.과거와 현재, 그리고 우리가 그리는 미래까지.선을 넘고, 또 선을 이어갈 것이다.오늘이 어제의 내일이듯,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.